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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로움 담당장관 생겼다.."외로움은 국가적 문제"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영국 정부에 국민의 외로움(loneliness) 문제를 담당하는 장관이 생겼다. 16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트레이시 크라우치 체육 및 시민사회(sport and civil society) 장관을 외로움 문제 해결 위원회(The Commission of Lonelin

"中, '대만지역' 표시 않은 대만산 농산물은 소각"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중국 당국이 대만을 길들이기 위해 대만을 '지역'으로 표시하지 않은 대만산 농산물을 통과시키지 않거나 소각하는 사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타이완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최근 대만의 농산물 수출업체들에 '대만지역(台灣地區) '중국대만지역(中國台灣地區)' 라벨을 붙이도록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은 상품은 소

트럼프 옛 측근 배넌, 특검·의회에서 동시 소환장 '압박'(종합)
(뉴욕·서울=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른팔'이었다가 등을 돌린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특검과 의회로부터 동시에 압박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과 러시아 정부의 유착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이 배넌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6

틸러슨 "위안부 문제, 한미일 안보협력 장애물된 적 없다"
(밴쿠버 교도=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둘러싼 한일 갈등과 관련, "이 사안이 한미일 삼자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지금까지 장애물이 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대한 외교장관 회의'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인도·이스라엘 '밀착'..네타냐후 "이슬람 극단주의에 공조대응"
(뉴델리 EPA=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지역 정치안보회의 '라이시나 다이얼로그' 개막식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연설하고 있다. 객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앞줄 왼쪽) 등이 앉아 있다. 지난 14일부터 6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인도측에 "극단 이슬람에 공조 대응하자"

희귀조류 밀매범들, 동남아 바다에 새 수백마리 수장시켜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조류를 운반하던 밀매범들이 당국의 단속에 쫓기자 새 수백 마리를 바다에 던져 수장시키는 사건이 벌어졌다. 17일 말레이시아 국영 베르나마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해양경찰(MMEA)은 전날 오후 3시(현지시간) 슬랑오르 주(州) 탄중 가방 인근 해상에서 희귀조류 300여 마리를 실은 소형 목선을 나

중국서 경찰관 폭행사건 빈발..공안부 "철저 수사" 지시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에서 최근 경찰관 폭행사건이 잇달아 발생해 공안 당국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중부 허난성에서 지방 경찰로부터 행정처벌을 받은 여성 운전자가 격분해 근무 중인 경찰관을 때리는 장면이 온라인에 퍼졌다"며 "이후 운전자의 친구들이 경찰관을 공격했고 운전자는 행

중국,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다시 비난.."남북 대화에 힘 보태라"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외교부가 자국을 배제한 채 열린 캐나다 밴쿠버에서의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를 겨냥해 재차 비판을 쏟아내면서, 모두 남북대화에 힘을 보태야 하며 제재와 압박은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17일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의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미국, 일본, 캐

고노 일본 외무상 "요르단, 북한과 외교관계 끊기로"(종합)
(밴쿠버·이스탄불=연합뉴스) 옥철 하채림 특파원 = 중동의 왕국 요르단이 북한과 외교관계를 끊기로 했다고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밝혔다. 고노 외무상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소개했다. 그는 "요르단이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기로

'형제국' 호주-캐나다, 격화하는 와인전쟁..WTO 제소까지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형제국'인 호주와 캐나다가 '와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호주가 불공정하게 와인 수입을 막고 있다며 사상 처음으로 캐나다를 세계무역기구(WTO)에 공식적으로 제소하면서 두 나라 간 신경전은 격화하고 있다. 17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는 캐나다의 수입산 와인 판매에 관한 규정이 차별적이고 보호무역주의적이어서 WTO

일본 야당 민진·희망의 당, 단일 원내교섭단체 결성 무산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야당 민진당과 희망의 당은 지난 14일 집권 여당 자민당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단일 원내교섭 단체를 구성하기로 한 간사장 간 합의를 파기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희망의 당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郞) 대표는 이날 오후 일본 국회에서 열린 양원 의원간담회에 참석, 오는 22

美국무 "위안부 문제, 한국과 일본만이 풀수 있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감정적인 이슈"라며 "한국과 일본만이 풀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틸러슨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와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에서 캐나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장관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일 3자 관계는 공통의 안보이익에

흑인 의원의 분노 "트럼프 '거지소굴' 발언에 분노의 눈물 흘려"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거지소굴'(쉿홀) 발언에 흑인의원의 분노가 폭발했다. 16일(현지시각) 미 상원 법사위 청문회에서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장관이 문제의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듣지 못했다고 두둔하고 나서자 법사위 최초의 흑인의원인 민주당의 코리 부커 의원(뉴저지)이 격한 반응을 보이면서 닐슨 장관을 '공범'이라고 몰

UAE·사우디·바레인, '전투기 위협기동' 카타르에 합동 공세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지난해 6월 카타르에 단교를 선언한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이 카타르 전투기 편대의 위협 기동을 기정사실로 하면서 카타르를 압박하고 있다. UAE 민간항공청은 15일 일어난 자국 여객기 2대에 대한 위협 기동 의혹과 관련,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민항기의 자유로운 영공 운항을 약속한 시카고 조

홍콩 법원, '우산혁명' 주역 조슈아 웡에 '징역 3개월' 선고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 ‘우산혁명’을 이끈 학생 운동가 조슈아 웡(黃之鋒·21)이 법원의 시위 해산 명령을 거부한 이유로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고등법원은 2014년 11월 우산혁명 당시 점거지에서 철수하라는 법원 명령에 따르지 않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웡에게 징역 3개월형을

틸러슨 "북한과 대화할 때"..협상 안나오면 군사옵션 '경고'(종합)
(밴쿠버=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북한이 외교적 해법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군사 옵션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캐나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관한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우리의 입장은 북한을 절대

관광객 급증으로 일본 지난해 관광수입 사상 첫 40조원 돌파
일부 지역은 ‘관광공해’주민불만 폭증 지난해 일본에서 해외 관광객이 지출한 돈이 4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관광객 수도 19.3% 증가한 2,869만명으로 5년 연속 사상 최고ㆍ최다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선 관광인파로 주민피해와 불만이 고조되는 ‘관광공해’논란까지 등장했다. 17일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해외관광객 소비

日검찰, 北에 위스키 등 부정수출 중국 국적자 2명 조사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오사카부(大阪府) 경찰이 도쿄(東京)에서 무역회사를 운영하면서 북한에 위스키와 일용품 등을 부정 수출해온 중국인 국적자 2명을 외국환 및 외국무역법 위반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2014~2016년 샴푸와 가스풍로, 케첩 등 2천400만엔(약 2억3천1

트럼프, 백악관 여성 행사 깜짝 방문..경제 등 자화자찬
트럼프, 마약성 진통제 토론 세션에 예고없이 방문"우리는 올바른 방향의 나라를 갖고 있다" 주장도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여성 관련 행사에 깜작 방문해 경제와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등 자신의 정책적 성공에 대해 8분간 장황하게 연설했다고 미 ABC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백악관에

그리스 '채권단 신탁통치' 말년..실제 독립할지는 미지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그리스가 구제금융으로 8년 가까이 겪어온 정치, 경제 혼란기에서 벗어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 정부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의 고대 속에 구제금융 프로그램은 예고된 시한대로 올해 8월에 만료될 것으로 관측된다. 알렉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이달 초 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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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노하우로 이쁜이와 요실금 처녀막 수술의 거장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