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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단독] 전기료 싼 심야시간대 '피크타임의 2.5배' 펑펑
[서울신문]기업들 원가 이하로 기계 돌려 설비 좋은 대기업까지 과다 소비 경부하 요금 인상에 힘 실릴 듯 기업체들의 심야시간 전력 사용량이 피크타임 때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 가정집 등 비교적 사람들이 덜 쓰는 심야에 공장을 돌리면 전력 수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심야 전기요금을 대폭 깎아 줬는데 오히려 이런 허점을 노려 심야 전력을

바르셀로나 광장 덮친 밴.. 경찰 "테러"
[서울신문]경찰 “도주한 밴 운전자 추적 중”…일부 언론 “무장괴한 음식점 난입”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중심가에서 17일 오후(현지시간) 밴 차량이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 최소 2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스페인 언론이 전했다. 스페인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일간 엘파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거짓·조작' 랜덤박스
[서울신문]지불한 금액보다 더 비싼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서 실제로는 대량으로 싸게 들여온 상품을 위주로 팔아온 랜덤박스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공정위는 싼값에 고가의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한 랜덤박스 판매업자 더블유비, 우주그룹, 트랜드메카 등 3개사에 과태료 1900만원과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

"야한 옷 안 돼" "누구랑 있어" 행동 통제도 데이트 폭력
[서울신문]한국인 성인 남성 10명 중 8명은 연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사귀는 여성에게 ‘야한 옷은 입지 마’라는 등 옷차림을 제한하는 ‘행동 통제’도 데이트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성 80% “연인에게 폭력 경험” 홍영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자신의 논문 ‘성인의 데이트폭력 가해요

늙은 산란계로 만든 햄·통조림도 '살충제 불안'
[서울신문]무더위에 살충제 닭에 뿌렸다면 수명 연장만큼 노출 위험 가능성정부 “농약 검사 뒤 유통시키지만 노계 가공식품에 쓰였다면 폐기”주말이면 압력밥솥에 한가득 백숙을 끓여 놓고 아들 내외와 5살, 3살인 손주를 기다리던 주부 이정숙(65)씨는 이번 주에는 삼겹살을 굽기로 했다. ‘살충제 달걀’ 공포에 닭고기도 꺼림칙해서다. 이씨는 “여름에 살충제를 집중

부실검사 논란에 "안전하단 말 못 믿어".. 김밥·빵집도 울상
[서울신문]‘살충제 달걀’에 대한 정부의 전수조사가 17일 마무리됐지만 정부의 부실 검사 논란이 겹치면서 국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적합’ 판정을 받은 달걀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달걀을 필수 재료로 사용해 온 빵집과 김밥집 등은 매출 하락으로 울상 짓고 있다. 산란계 농장 주인들은 혹시나 살충제가 검출될까 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해역 2차 수색..사람뼈 추정 유해 1점 발견
[서울신문]세월호가 침몰한 해저면에 대한 2차 수중수색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인 17일 사람 유해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후 1시 58분쯤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에 설치한 유실방지 사각펜스 내부 해저면에서 퍼올린 토사를 분리·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5일 단원고 고창석

'살충제 달걀' 여부 여기서 확인하세요
[서울신문]축산물품질평가원은 17일 달걀 정보를 입력하면 ‘살충제 달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등급 달걀 정보 조회하기’ (www.ekape.or.kr/view/micro/eggetrace/eggetraceSearch.asp)에 들어가서 달걀 표면에 적혀 있는 이력 정보(코드)를 입력하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달걀 여부

트럼프, 바르셀로나 테러 규탄.."필요한건 뭐든 돕겠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미국은 스페인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 발생 경위를 보고받은 뒤 트위터에 "미국은 바르셀로나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을 규탄한다. 도움이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돕겠다. 더 강인해져

관광객 붐빈 람블라스 거리 아수라장.."밴차량 전속력으로 달려"(종합2보)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람블라스 거리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밴 차량이 보행자들을 향해 돌진할 당시 관광객들로 가득 찬 거리는 일순간 공포와 혼돈에 휩싸여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1.2km 가량의 람블라스 거리는 바르셀로나를 찾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이 거리는 양측에 차도를

바르셀로나 차량 돌진 용의자 1명 체포..최소 13명 사망·32명 부상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심에서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한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고 국영방송인 RTVE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바르셀로나 도심에 있는 유명 관광지인 라스 람블라스 구역에서 흰색 밴차량이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부상자 가운데 10명은 중태라고 전했다. 앞서

"수능 개편안, 文·理科 융합 불가능" 76%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현 중3 대상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대해 "이런 방안으로 본래 개편 취지를 달성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①문·이과 구분 없는 창의, 융·복합 인재 양성 ②학생 간 무한 경쟁, 학습 부담 완화 ③고교 교육 내실화 등을 수능 개편 취지로 들면서 일부 과목 절대평가를 1안, 전 과목 절대평가를 2안으로

"검사 갑니다, 계란 준비하세요".. 날림으로 全數조사
'살충제 계란' 농장에 대한 정부의 검사가 마무리되면서 18일부터 계란 유통이 전면 재개된다. 하지만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全數)검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적합 판정을 받아 유통될 계란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의구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또 살충제를 일절 쓸 수 없게 돼 있는 '친환경 산란계 농장'이 살충제 검출 사례의

李총리, 식약처장에 "제대로 답변 못할거면 브리핑 말라"
국민이 '살충제 계란'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먹거리 안전을 책임져야 할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잇따라 업무 파악조차 못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낙연 총리는 17일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류 처장에게 수입 계란의 안전성 등을 꼬치꼬치 물었다. 그러나 류 처장은 상당수 질문에 머뭇거리며 답하지 못했다. 그러자 이 총리는 "이런 질문은 국민이

"김정은 옆 괌 사진.. 6년 前 촬영된 것"
북한 매체들이 지난 15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전략군 사령부 시찰 소식을 전하며 공개한 괌 앤더슨 미 공군기지 위성사진이 적어도 6년 전에 찍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이 공언과는 달리 '괌 포위 사격'을 진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조선중앙통신 등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은 전략군 사령부 지휘통제실로 추정되는 시설에서 괌

밤만되면 도로서 '원샷'.. '안전'까지 말아먹었다
유흥업소가 밀집한 서울 종로구 일대와 홍대, 왕십리 등의 거리가 야외에 테이블을 차려놓고 영업하는 술집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술집 테이블이 인도는 물론 찻길 일부까지 점령하면서 시민들 안전까지 위협하는 것이다. 지난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돈의동. 날이 어둑해지자 주변 맥줏집, 전집 주인들이 인도와 차도 양쪽 가장자리에 간이 탁자와 의자 수십개

수학도 탐구과목도 구분 그대로.. 문·이과 통합은 빈말
교육부가 2021학년도 수능을 개편하는 가장 큰 이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 교육과정의 핵심은 '문·이과 구분 없는 융합 인재 양성'이다. 교육부는 "문과·이과 구분으로 발생하는 '지식 편중 현상'을 없애고, 다양하게 배우도록 해 융합형 인재를 기르겠다"고 수차례 밝혀왔다. 그런데 이번 수능 개편안에 대해 "문·이과 벽을

"수학, 문·이과 통합해 교육해야.. 필요하면 대학서 더 가르치면 돼"
"융·복합 교육을 내세운 수능 개편안에서 수학 등 과목을 문·이과 구분을 전제로 나눈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1993년 수능 도입을 주도해 '수능의 창시자'로 불리는 박도순〈사진〉 고려대 명예교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안이 융·복합 교육 취지에 미달한다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17일 본지 인터뷰에서 "수학도 문·이과 구분 없이 융·복합으로 출제해야 하

3野 "헌법재판관 후보 중 이유정같은 정치 편향은 없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野) 3당은 17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부적격 후보로 규정하고 한목소리로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야 3당은 이 후보자의 과거 정치 활동 경력 등을 문제 삼았다. 야권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2002년 4월 '노무현을 지지하는 변호사 모임'에 참여했고, 2004년에는 변호사 88명과 함께 민주노동당 지지를 공개 선언했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현재 거래가격은.. 이승만 35만원, 전두환 120원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마다 기념우표가 나온다. 역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4대 윤보선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 총 18종류. 서울 회현지하상가 우표상거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것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다. 1948년 5만장이 발행됐다. 장당 액면가는 5원이지만, 지금 30만~35만원에 사고팔린다. 박정희 전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도 비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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