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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슈] 어제도 1만5000명 어린이가 질병으로 숨졌다
유엔 제공최근 7년간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5세 전에 숨진 아이가 전세계에서 5000만명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간) 유엔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몇년새 어린이 사망률이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지만 지난해의 경우 어린이 560만명이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숨졌다고 지적했다. 하루 평균 1만5000명의 어린이가 제대로

트럼프, 오바마 헐뜯다 '역풍'..순직군인 벌집 건드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순직 군인들을 '오바마 헐뜯기'의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다가 연이은 역풍을 맞고 있다. 이번에는 그가 유족에게 개인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결국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미 육군 딜론 볼드리지 상

인니, 반공학살 관련 美문서 공개에 발칵.."증거 있냐" 반박도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20세기 최악의 대량학살 사건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반공대학살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외교문서가 공개되면서 인도네시아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외무부의 아르마나타 나시르 대변인은 전날 기자들을 만나 "해당 문건에 담긴 내용의 정확성을 먼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

"대기오염 줄이자"..인도, 화력발전소 운영 중단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인도의 대기오염이 갈수록 악화하는 가운데 대법원 화력발전소 운영을 중단하는 특단의 명령을 내렸다. 1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19일로 예정된 디왈리(인도의 최대 명절)를 며칠 앞두고 이같은 조치들을 명령했다. 이미 대법원은 디왈리 축제 기간에 델리에서 폭죽을 판매하거나 나눠주는 것을 금지한 바 있다. BB

<글로벌 스타일>美 석사학위 최고연봉은 '마취전문 간호'.. 최저는 '사회복지서비스'
뉴욕포스트 보도 미국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쓸모없는’ 석사 학위는 무엇인가. 뉴욕포스트는 사회복지서비스(Human Services) 석사 학위 소지자의 평균 연봉이 4만6600달러(약 5278만 원)로 가장 낮다고 최근 보도했다. 초봉 평균 연봉은 3만9500달러(4474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서비스 석사 학위와 함께 ‘돈이 안 되는’

<글로벌 스타일>'옹졸 폭군'엔 아부가 특효약.. '甲질 고객'은 즉각대응 말라
- 직장생활중 만나는 ‘5가지 또라이’ 유형별 대처방법美교수, 8000여건 사례 분석… ‘직장 생존 가이드’ 해법 내놔‘외로운 보스’의 불합리 행위… 다른 팀으로 옮기는 게 최선생각없이 막말하는 상사라면 자연스럽게 사실대로 얘기를상대가 대체불능 권위자라면 스스로 ‘약자’로 보여선 안돼 직장에서 꼭 한두 명은 존재하는 ‘또라이(jerks)’에는 어떻게 대처해

시진핑 집권1기에 GDP 4천440여조원 늘어..세계2위 경제대국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집권 1기 5년간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26조 위안(한화 4천440여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18일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5년간 중국 GDP가 54조 위안(9천230여조원)에서 80조 위안(1경3천670여조원)으로 늘어 미국에 이어

캐나다 퀘벡주, 공공서비스 장소 '얼굴 가림' 금지법 제정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캐나다 퀘벡 주가 공공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무슬림 여성의 종교적 복장인 '얼굴 가림'막 착용을 금지하는 '종교 중립법'을 제정, 논란이 일고 있다. 퀘벡 주의회는 18일(현지시간) 자유당 정부가 제출한 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66, 반대 51표로 가결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새 법에 따르면 공공 기관에 근

[日 총선 르포] 아베 첫 도쿄 유세장 가보니..연설 내내 "북한"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중의원 선거를 나흘 앞둔 지난 18일 오후 6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케부쿠로 역 앞에 설치된 도쿄10구 유세장에 올라서자 박수가 쏟아졌다. ‘힘내라 아베’를 외치는 목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렸다. 아베 총리의 유세 예정 시간 훨씬 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지지자들이 천 여명 정도 돼 보였다. 아베 총리의 이번 유세는

아버지를 위해?..카다피 차남, 리비아 정계 복귀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지난 2011년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전 대통령이 축출될 때까지 군림했던 차남 사이프 알 이슬람 카다피가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18일(현지시간) 카다피의 둘째 아들 사이프 측 변호인 칼리드 알 자이디는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화의 부재와 정세 혼란을 겪고 있는 리비아의 현 상황은 사이프 알

틸러슨 "중, 국제 규범에 도전하는 무책임한 행위자"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세계 질서를 뒤엎고, 이웃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며, 약탈적 경제정책을 펴는 무책임한 국제 행위자로 비난했다. CNN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다음 세기 인도와 관계 정립' 세미나에서 “중국은 인도와 같이 경제대국으로 성장

北 풍계리 핵실험장 만탑산 '산 피로 증후군' 징조
핵실험이 수차례 진행딘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만탑산이 ‘산 피로 증후군(tired mountain syndrome)’ 징조가 보인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산 피로 증후군이란 지하 핵실험에 따른 산의 암반 약화로 균열과 변형이 생기는 현상이다. 북한은 지금까지 시행한 6차례 핵실험 가운데 5차례를 풍계리에

시진핑 2기도 反부패 칼날..'쌍규(雙規)' 없애고 제도화 길 간다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권력집중의 수단으로 활용했던 '반부패'를 감찰개혁으로 제도화함으로써 집권 2기에도 강력하게 펼쳐나갈 뜻을 밝혔다. 시 주석은 18일 개막한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업무보고에서 국가감찰법을 제정해 감찰위원회에 직책권한과 조사수단을 부여함으로써 쌍규(雙規) 조치를 대체하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일본의 밤은 어둡고 사람들은 오래 잔다
일본 전체 인구의 수면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면시간 증가는 고령층에 두드러진 것이 아닌 15세~64세 생산가능 인구에서 증가 폭이 컸다. 이러한 변화를 두고 ‘가정과 일상생활에 충실해지려는 경향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인의 수면시간 증가를 두고 '가정과 일상생활에 충실해지려는 경향이 높아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닛케이비즈니스

日아소 "무장난민 유입할 수 있다"..북한 위기론 또 조장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북한의 유사시 무기를 소지한 난민이 유입할 가능성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14일 기후(岐阜) 현 하시마(羽島) 시에서 열린 거리연설에서 북한을 염두에 두고 "대량 난민이 오는 것을 각오해야

[KBS 공감토론] '중국 당 대회 개막, 시진핑 집권 2기 전망'
▒ 패널 (가나다순) ▒ 김한권 교수 : 국립외교원이태환 중국연구센터장 : 세종연구소전가림 교수 : 호서대학교전병서 소장 : 중국경제금융연구소 □ 배재성 / 진행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BS <공감토론>입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 <공감토론> 백운기 앵커를 대신해서 오늘부터 사흘간 진행을 맡게 된 저는 KBS 해설위원 배재성입니다. 중국 정치의 최고 의사결정

옐런, 오늘 트럼프와 회동..美 경제 순항에도 연임 불투명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내년 2월 임기를 마친다. 4년의 재임 기간 동안 미국 경제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는 등 성적표는 나쁘지 않지만 정권 내부의 반대로 연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태국 친나왓 가문의 수난..이번엔 탁신 아들 돈세탁 혐의 기소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군부 쿠데타로 축출된 탁신과 잉락 두 전직 태국 총리가 해외도피 중 실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탁신의 아들까지 정식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법무부 산하 특별조사국(DSI)은 탁신 전 총리의 아들인 판통태 친나왓(39)을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탁신의 유일한 아들인 판통태는 아버

헤일리 "이란, 또다른 북한 될수도"..핵합의 불인증 동참 촉구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8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이란 핵 합의는 "위험한 근시안적인 접근법"이라며 미국의 이란 핵합의 불인증 결정에 대한 안보리 회원국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AP·AFP통신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이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안보리 월례 회의

성폭력 '미투' 행렬에 '내가 그랬다' 자백 캠페인 등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여성들의 성폭력 피해 고발 '미투(#Metoo)' 캠페인이 큰 반향을 일으킨 가운데 남성들이 성폭력 사실을 자백하는 '내가그랬다(#IDidThat)' 캠페인으로 응답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인도 작가 드방 파탁은 과거 아는 여성을 상대로 부적절하게 처신했던 자신의 행동을 트위터에 털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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